문체부·진흥원, 한류 장르 특화서 『2019 한류백서』 발간

부문별 한류현황, 2020년 한류 전망 다뤄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3.18 14:53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19 한류백서>발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한류 종합정보서적인 '2019 한류백서'를 발간했다.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한류를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를 자각할수록 바람직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며 "2020년 문화산업 향방을 예측하는 준비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백서 발간의 의의를 설명했다. 

백서는 대표 한류 분야를 응집한 장르 특화서로 7대 대중문화 콘텐츠(방송, 영화, 음악, 공연(순수예술/뮤지컬), 게임‧e스포츠, 만화‧웹툰, 출판)와 4대 소비재·서비스 산업(패션, 뷰티, 음식, 관광)의 부문별 한류현황, 2020년 전망을 다뤘다.  

또 순수예술과 뮤지컬로 양분된 공연시장의 현실을 고려해 해당 파트를 분리해 설명했다. 게임에 e스포츠를, 만화에 웹툰을 더해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세계 시장의 흐름도 반영했다. 

백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내 ‘조사연구자료-문화산업연구자료’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중앙행정기관, 주요 대학 및 국공립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교보문고 정부간행물 코너에서는 3월 24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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