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독서문화진흥회,독(讀)특한 나눔 ‘십시일Book’

“코로나19 최전방의 ‘의료영웅’ 감사합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18 15:25

▲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이 한호성 국군수도병원장에게 책을 전달하고 있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는 18일에 국군수도병원(병원장 한호성)을 방문해 책 상자 100세트(1,050권)를 전달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십시일Book” 책 나눔 운동에는 개학이 연기되어 ‘집콕 독서’를 하는 유·아동·초등학생을 두고 코로나19 최전방으로 출근하는 국군수도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국가위기 시 중추적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수도병원은 군(軍)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선별진료소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며 코로나19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루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을 만나며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기를 희망 한다 ”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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