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 환승거점 대화역 교통체증 완화, 사고 예방

버스 전용 컬러유도선 설치, 자율적 교통질서 확립 유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3.19 12:51
▲사진제공=일산서부서


 일산서부경찰서(서장 박기태)는 일산서구 및 파주 광역버스노선이 합쳐져 교통정체로 불편이 컸던 고양시 일산서구의 환승거점역(지하철 3호선, 53개 노선 버스정류장 및 택시정류장)인 대화역 주변의 교통 환경이 나아질 전망이다.

환승거점역인 대화역은 버스, 택시, 자가용 등이 집중되어 질서문란행위(정류소 외 정차, 2개 차선에 걸쳐서 정차, 정차한 차 앞지르기 등)가 빈번하였고, 버스가 제 위치에 정차하지 못해 승객이 도로까지 나와 승하차하는 등 복잡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고양시청 철도교통과와 협조하여 버스 진입 순서에 따른 바른 정차를 유도하는 버스전용 컬러유도선을 설치하였고, 택시정류소 외에 주차하는 택시 및 자가용 등의 교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하여 지도·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박기태 서장은“현장 여건에 맞는 교통시설 개선과 자율적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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