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피해 입지 않으려면 중개업체 선택 중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22 00:00

▲사진제공: 빌라정보통

아파트 전세 계약이 곧 만료돼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Y씨는 무리한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매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크고, 고단한 전세살이를 끝내고 싶은 마음에 신축빌라 매매를 선택했다.

Y씨처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이 집값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축빌라 매매 현장으로 몰리고 있다. 아파트 전세금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편리한 주거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 신축빌라 매매의 매력인 것. 신축빌라는 건축법이 강화되면서 주차 공간이 확보됐고, 방범 시설과 입주민 편의 시설도 갖춰져 살기 좋은 주거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신축빌라 매매 수요가 늘면서 허위매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업체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신축빌라 분양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중개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일반 소비자들이 알기 힘든 신축빌라의 내‧외부 곳곳을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빌라전문가를 만나야 한다”며 “알찬 추천 현장부터 안전한 계약까지 소비자를 세심하게 생각하는 중개업체와 거래를 진행한다면 ‘내 집 마련’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분양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부천시, 일산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창조문화산업이 특화된 서울 서북권의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마포동, 서교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8천대,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또한 합정동, 연남동, 아현동 신축빌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어 전용면적 17~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불광동, 수색동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은 2억5천~3억8천, 역촌동과 신사동, 증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가치가 상승하는 지역이다.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3억3천, 상봉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5천에 이뤄진다.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소사동, 약대동, 역곡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8천, 원미동, 중동, 춘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8천대에 거래된다. 이어 고강동, 내동, 여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3천대에 거래되고 있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 식사동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4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설문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봉동, 일산동 신축빌라 현장은 1억4천~2억7천대에 진행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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