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카통령’, “좋은 중고차 매매 업체를 찾는것이 중요” 허위매물확인은 필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24 00:00

▲사진제공: 카통령

최근 자동차의 수요가 활발해지면서 중고차 시장도 활발해지고 있다 중고차량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그중에 사고가 난 중고차를 무사고 중고차로 둔갑시켜 소비자를 속이며 판매하는 악덕 중고차 매매 업체들이 많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중고차 업계의 실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 분들께서도 중고차량을 구매하실 경우에 사고 중고차를 판단할수 있는 방법을 어느정도 숙지하신 후에 구매를 하시러 가시는 것이 좋다 사고 중고차인지 아닌지를 쉽게 식별하려면 중고차량의 문짝 이음세 부분에 실리콘을 확인해 보는 방법이다.

이 실리콘의 존재 이유는 차량이 부식되지 않게 방지하기 위해 존재하는데 그 형태나 위치는 차량마다 다르기 때문에 혹시 같은 차량과 다른 곳이 있는지 없는곳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사고 차량을 무사고 차량으로 위장시킨 차량에는이부분을 손톱으로 눌러 보았을 경우 실리콘이 딱딱하거나 톡톡 터진다.

또 다른 확인법으로는 차량의 볼트 부분을 확인해 보면 된다 볼트가 풀렷던 자국이 있다면 이쪽 부품을 교체하여 수리한 것이니 사고 차량이라고 의심해 볼만하다 침수차의 확인 방법으로는 안전벨트, 연료 주입구, 시가잭, 에어컨 필터 등을 살펴봐서 흙이나 물때 자국이 있거나 자동차 안에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이것 또한 침수차를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막연하게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하여 아무 지식 없이 업체를 방문한다면 사기를 당하기에 딱 좋다

수원 중고차 매매 사이트 "카통령"의 관계자는 소비자 분들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좋은 중고차를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반드시 믿을수 있는 중고차 매매 업체에서 중고차량 거래 해야 하고 덧붙여, 중고차 계약을 진행하기에 앞서 그 자동차의 성능점검기록부를 확인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성능점검기록부에는 구매할 차량의 상태가 아주 상세히 적혀 있는데, 수리, 변경 사항은 물론 냉각수 누수, 변속기 상태, 브레이크 오일 상태 등을 알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중고차전액할부를 이용할 경우 딜러가 제시한 가격에 비해 이자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이는 이자가 너무 높게 적용됐을 경우 구매이후에 경제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고차 매매 업체를 방문하기 전에 업체의 이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딜러가 상주하고 있는지 및 자동차관리자격증을 보유하였는지, 또한, 사후보증처리 서비스와 관인계약서로 중고차 거래가 진행이 되는지, 그리고 여러 중고차 매매 사이트와 중고차시세가격 비교, 실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한 후 방문하는 것이 악덕 중고차 매매 업체를 피할수 있는 가장 안전한 중고차 거래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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