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스타포레, 초중고와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탄탄한 교육 인프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23 09:15

학령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이 주거지 선택 시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은 바로 교육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자녀가 어떤 학군과 환경에서 성장할지는 주변 교육 인프라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자녀를 둔 부부들은 누구나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부동산 가치 또한 교육 인프라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스타포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젊은 실수요자들 사이에 주목 받는 단지다.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며, 최근 하남시 도시계획,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1·2단지 모두 52㎡, 59㎡, 74㎡, 84㎡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총 1,868세대(예정)를 공급할 계획이다. 중소형 평형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고 환금성이 뛰어나 부동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사업지 주변으로 동부초등학교, 동부중학교, 남한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유치원, 초중고 74개 대상으로 연간 150억원에 달하는 교육경비 지원이 이루어지는 등 명품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초중고는 물론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데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개발과 유니온파크, 스타필드 하남 상권조성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남스타포레는 서울 지하철 5호선, 3호선 연장 개통이 확정되면서 직접적인 수혜지로 떠올랐다. 강남 출퇴근이 편리한 것은 물론 부동산 가치를 인정받아 2차 조합원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남스타포레 관계자는 "탄탄한 교육 인프라 덕분에 학령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이나 신혼부부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1차 조합원 모집에 이어 2차 조합원 모집도 빠른 시일 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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