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카통령’, “허위매물 구분하는 방법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26 13:20

▲사진제공: 카통령

요즘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같이 중고차 매매도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예전과 다르게 젊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많이 구매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고차 사기를 당하는 피해도 속출하였지만 현재에는 과거와는 다르게 각종 중고차 정보들이 인터넷으로 많이 나와 있어 허위매물 피해가 점차 사그라드는 추세이긴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못하였다.

그러다 보니 업계에서 정직하게 판매하는 업체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수원 중고차 매매 단지에 위치한 "카통령"에서는 허위매물과 사기 수법들의 정보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며 이런 피해를 본 소비자들을 돕고 있어 중고차 업계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카통령의 관계자는 "허위매물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우선 허위매물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온라인 상에서 자동차 매물을 확인하고 업체에 방문하였으나 실제로는 매물이 없는 상황을 허위매물이라고 말한다. 허위매물의 수법은 대부분 비슷하다 인터넷 상으로 누가봐도 가격, 성능등 어느면에서도 매력적인 자동차를 사이트에 올려놓고 판매중인 것처럼 올려놓는 것이다. 이러한 매물을 보고 업체에 방문을 하면 이미 팔린 차량이거나 경매중인 차량이라고 말을 바꾼다. 이런식으로 말을 바꾼 후에 소비자가 실망을 하고 있을 때 다른 더 좋은 차량이 있다면서 돌려 판매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그래서 "카통령"업체에서는 이를 구별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준다고 한다.

첫번째 방법으로는 성능기록부 및 자동차 등록증을 제시하는가? 두번째 방법으로는 판매 사원은 사원증 및 명함을 가지고 있는가? 세번째 방법으로는 수원을 포함한 전국 중고차 매매 단지에 소속되어 있는가? 네번째 방법으로는 중고차 시세가격표에 맞는 금액으로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올라와져 있는가? 대부분 이러한 4가지만 확인해봐도 그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올라와져 있는 매물이 허위매물인지 실매물인지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카통령에서는 전국 매물들이 실제로 등록되어 있는지 전산을 통하여 확인 시켜드릴 수 있는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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