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코로나19 의료폐기물 배출 현장 간담회' 실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후, 현재까지 수도권 격리의료폐기물 175톤 안전하게 처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30 14:53
한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은 지난 3월 20일 최근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관련 페기물 처리 현장을 확인하고, 보건소와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 한강유역환경청은 1월 20일 최초 확진자 이후, 3월 29일까지 국가지정병원, 각 지역 보건소,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발생된 격리의료폐기물 175톤을 신속히 수집·운반하고 당일 소각처리 되도록 관리하여 왔다.

이 자리에서 최종원 청장은 보건소의 의료폐기물 보관과 처리 현장을 둘러보고, 격리의료폐기물을 규정에 따라 안전하게 철저히 관리해 줄 것과 작업자 감염 예방에도 최우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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