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2020년 신규 안심먹거리' 공개 모집

4월24일까지, 신규 특산물 서류 접수 후 3단계 심사 통해 최종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4.06 11:58

3단계의 상품 선정부터 사후 수시 점검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쇼핑몰 우체국쇼핑이 신규 지역특산물 상품을 모집한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4월 24일까지 신규 상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전통주 등의 지역 특산물이며 품질 관련 정부공인인증을 획득한 국내산 1차 농수축산물 생산자와 국내산 주원료의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생산·제조하지 않는 유통 업체나 수입산 원료 및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서류의 적합 여부에 따라 1차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의 생산 현장에 방문하여 생산 시설 및 위생 환경 등을 확인하여 2차 선정한다. 마지막으로 정부, 소비자 단체,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3차 선정심사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신규 상품이 선정된다. 이렇게 선정된 상품은 올해 9월부터 우체국쇼핑몰을 통해서 판매될 예정이다.

1986년부터 시작한 우체국쇼핑은 전국 특산물을 산지에서 우체국의 우편물류망을 통해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하는 공공쇼핑몰로서 공익가치 실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생산자·중소 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체국쇼핑에서 판매될 신규 상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우체국쇼핑 사이트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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