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자사 CSV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신규팟 6종 출시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4.07 14:56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자사 CSV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신규 POD 6종을 오는 4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재택근무 등 실내활동이 증가하며 전자담배 소비율이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새로운 POD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카시그니처는 6W의 저출력으로 인한 220도 낮은 가열 온도와 신소재 블랙 세라믹 코일을 이용하여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CSV 전자담배다. 유해성 최소화는 하카 코리아의 6w 저전력 출력과 국내 최초로 사용된 블랙 세라믹 코일로 인한 저온도 히팅 시스템 기술력을 이용한 결과다.

또한 일정한 용량의 POD(포드)를 다 사용한 후 교체할 수 있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팟은 글레시어 민트, 서든리프, 이스턴리프, 아이스 망고, 아이스 멜론, 글레시어 G.민트, 다크멘솔, 핑크베리, 골든리치 등으로 신규 팟은 4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하카코리아는 자사 액상형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에 대해 최근 이슈가 됐었던 액상 전자담배 폐질환 원인으로 알려진 THC(전자 대마)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유럽 연합 'Article 20 of Tobacco Product Directive'에 따른 검사 결과로 담배에서 나올 수 있는 발암물질 및 유해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크로톤 알데히드, 벤젠, 톨루렌 등을 최소화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생산공장과 판매매장 모두를 방역·관리하고 있다. 항시 제균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자가살균 패드를 배치했다. 또한 전 매장 손 세정제를 지원하고, 생산 공장을 일 2회 건강상태 확인 및 방역을 진행하며, 전국 매장에 손 세정제 및 방역 가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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