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종영소감, 이제 막 시작인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성민 입력 : 2020.05.04 12:48


사진=JHS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효성이 드라마 ‘메모리스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전효성’에 지난 4월 30일 종영한 ‘메모리스트’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분위기 메이커로 드라마 촬영현장을 밝고 유쾌하게 만들었다. 특히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승호와 윤지온은 ‘블링달링전효성’의 구독자임을 밝히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라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세영은 정극에 도전한 전효성에 대해 “편견을 완전히 깨부술 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무엇보다 기자 정신으로 끝까지 프로답게 역할을 분석하셔서 끝까지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전효성은 “뭔가 되게 시원섭섭하네요. 이제 막 친해지고 이제 막 연기를 해보려고 할 때쯤에 항상 끝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아쉽긴 한데 오랜만에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린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메모리스트 시청자분들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또 봐요”라고 덧붙이며 인사를 마쳤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이후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내 마음에 그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jihunbaragi@naver.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