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관광협의회, 지역관광 중심단체로 발돋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4 23:2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0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공모사업에 (사)평창군관광협의회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전국 12개 선정지로 선정되었다.

이번사업은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지역관광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함께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육성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평창군관광협의회는 올해 2.5억(국비1.5, 군비1)의 사업비로 평창 남부권 교통환경 개선사업,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평창군관광협의회(회장 함봉호)는 2019년 1월 민간중심의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설립 되었으며, 현재 KTX 여행객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평창관광센터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이시균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관광협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마케팅사업 추진으로 민간중심의 지역관광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