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마음 열게 된 계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성민 입력 : 2020.05.05 08:56

사진=박성광 SNS


개그맨 박성광의 예비신부 이솔이가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는 박성광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이솔이가 새로운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날 이솔이는 소개팅인줄 모르고 나간 자리에서 박성광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광은 “얼굴만 알던 사이였는데 소개팅 제안을 받아서 프로필을 봤는데 이 여자와 결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 웃음이 이런 사람이 내 앞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개팅에서 딱 봤는데 난감해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솔이는 힘들 때 바로 달려와 준 박성광에게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오빠가) ‘힘들어?’라고 물어보더니 힘들면 나한테 기대라고 말해줬다. 그 얘기를 들으니까 눈물이 너무 났다. 오빠라는 사람이 큰 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음을 열었던 거 같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8월 15일로 결혼식을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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