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68보물섬 승봉도 남대문바위 일출

[한국기행]

(사)한국사진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회장 입력 : 2020.05.06 10:15
▲인천168보물섬 승봉도 남대문바위 일출/사진= 김주호 제공
약 400년 전 신(申)씨와 황(黃)씨 성을 가진 두 어부가 고기를 잡던 중 풍랑을 피해 무인도에 정박했다. 

이들은 먹을 것이 많고 경관도 좋아 이 섬에 눌러 살았다. 자신들의 성을 따서 ‘신황도(申黃島)’라고 불렀다. 

지금은 봉황새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과 섬의 생김새가 닮았다고 해서 ‘승봉도(昇鳳島)’로 바뀌었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 자주 찾는 인천168보물섬여행 탐방지는 바로 승봉도다. 

승봉도는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1시간쯤 달리면 도착한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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