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 10만원대 ‘슈퍼폰’ 갤럭시S20, 아이폰11 가격인하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6 14:00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시리즈가 심각한 판매 부진에 빠졌다. 현재 업계가 추산하는 판매량은 전작 대비 70% 수준이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출고가는 ▲S20 124만원, ▲S20 플러스 135만원 ▲S20 울트라 159만원에 달한다. 전작보다 20만원가량 비싸졌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은 3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즉 가격적인 면이 갤럭시S20 시리즈 부진의 원인이라 할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슈퍼폰이 갤럭시S20을 할인해 3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카페에서는 구형 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할인 행사와 재고 정리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LG V50 ThinQ와 갤럭시A90 5G를 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갤럭시S10 5G는 10만원대로 제시되고 있다.

아울러 구형 갤럭시S 시리즈 할인 프로모션도 시행하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4G LTE 요금제를 사용하려는 소비들의 관심도 모이고 있다. 갤럭시S9 플러스의 가격은 0원이며, 갤럭시S10 플러스의 가격은 1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도 0원, 아이폰11 40만원대로 판매중이며 갤럭시노트9 또한 0원 진행을 준비중이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