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ICT 융합 메이커스 &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07 11:18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4차 산업 여성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반 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ICT 융합 메이커스 &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8년 4월, 용산 전자상가를 디지털 메이커 시티로 변화시키는 용산Y밸리 혁신 플랫폼을 선포했다.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이슈와 13개 과제 설정하여 가전 유통 메카였던 용산 전자상가를 신기술과 4차 산업혁명의 전진 기지로 변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ICT 융합 메이커스로 체험을 도울 수 있는 코디네이터 인력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교육 수요자에게 적합한 형태로 만들어 전달할 수 있는 강사 및 소프트웨어 교육콘텐츠 제작자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진행하는 교육은 5월 12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85회 34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용산구 거주 미취업 여성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코딩(언플러그드·스크래치·코딩로봇 등 알고리즘 익히기) 76시간 ▲4차 산업기술(이론·드론·VR·3D PEN·3D PRINT·3D스캐너) 98시간 ▲메이커 융합(이론·드론코딩·드론메이킹·아두이노·앱인벤터RC CAR·메이커프로젝트) 120시간 ▲강의 제안서·기획서·강의교재·체험부스·모의수업 28시간 ▲ 개강·수료·현장탐방·견학·면접 18시간으로 구성돼있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4차 산업 분야 기술 분야의 직업능력을 제고하여 SW코딩지도자, 메이커스 융합지도사, 3D프린트지도사 등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취업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Y-Valley(용산 전자상가) 디지털 메이커 시티 개발에 고용 수요 증가에 따른 적합한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ICT 융합 메이커스 &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센터 유선문의 및 이메일로 확인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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