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1000대 1’ 경쟁률..‘전소민 인생역전’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07 17:01

사진=전소민 SNS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가 시청자들을 만났다.

MBC ON은 지난 4일부터 드라마 ‘오로라공주’를 재방송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20일부터 그해 12월 20일까지 방송된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공주’는 최고시청률 20.2%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다만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라는 다소 상식에서 벗어난 대사와 극중 인물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오로라공주’를 통해 당시 신인배우였던 전소민, 오창석, 서우림 등이 유명세를 얻었다.

이에 전소민은 KBS ‘해피투게더’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에 캐스팅됐다고 밝혀 주목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주연 배우 맡을 얼굴이 아니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오로라공주’로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이어 “1년 동안 일이 들어오지 않아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드라마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라고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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