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갈비와 대나무 삼겹살 맛집, 강진 ‘인생극장 쪽갈비’ 눈길

대나무통 저온숙성 삼겹살&특제양념 쪽갈비로 유명… 1인메뉴도 인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08 10:32

쪽갈비로 유명한 ‘인생극장 쪽갈비’가 강진에도 생겨 관광객 및 지역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강진 맛집 ‘인생극장 쪽갈비’에서는 최근 대나무통 숙성 삼겹살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삼겹살은 대나무통에서 저온으로 숙성하여 고기의 잡냄새가 없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점심 메뉴도 인기다. 많은 식당들이 2인 기준 메뉴가 많다. 인생극장에는 점심특선으로 1인이 많다. 한 뚝배기 곱도리탕, 김치찌개, 차돌된장찌개 등을 제공하고 있어 혼밥이 가능하다.

또한 강진은 다양한 휴양지가 있다. 백련사 그리고 다산초당이 유명하다. 자연을 가득 느끼기엔 그만한 곳이 없다. 강진만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백련사에서는 경건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고, 수령 500∼800년이나 되는 동백나무 8천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길을 걷다보면 다산 정약용이 거닐던 사색의 길과 다산초당이 있다. 동백꽃 가득 핀 산길 800m를 30여분 걸어서 작은 정자를 지나면 다산초당이 나온다.

'모란이 피기까지는'으로 잘 알려진 김영랑 시인의 생가도 강진에 있다. 또 생가 근처에 자리한 모란공원은 5월이 되면 공원 곳곳이 모란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이밖에도 고바우공원 전망대, 백운동 원림, 강진 다원 등 추억을 쌓을 만한 명소가 가득하다.

강진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여러 방문지와 함께 인생극장 등의 맛집들을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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