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쏟아지는 미담 속 ‘진심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09 16:16

사진=임영웅 SNS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국민 스타로 거듭난 임영웅의 미담이 여러 매체와 동료들의 인증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신성과 개그맨 김인석이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영웅이 선물한 수제화를 인증했다. 이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이 진의 부상으로 받은 수제화 200켤레였는데, 그는 본선에 진출했던 참가자 모두에게 직접 쓴 자필 메시지를 적어 상품권을 보냈다.


임영웅은 또 장민호와 김희재의 유튜브 개설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하는가 하면, 잠시 바람을 쐬러 가고 싶다는 말에 이찬원에게 계좌로 용돈을 전해주는 등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JTBC ‘77억의 사랑’에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힘이 되어준 선배로 장민호를 꼽았다. 그는 "장민호가 한 행사장에서 조용히 불러 따뜻한 조언과 함께 맛있는 밥을 사먹으라며 용돈을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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