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대형 건설 공사장 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0 12:09
원주지역 대형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원주시는 오는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총공사비 10억 원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로 건설, 하천 정비, 건축물 공사 등 대형 건설 공사 전반에 대해 공사장 안전 및 품질 관리, 공사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주요 시공법의 적정성 여부, 우기 대비 현장 관리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특히 가설 구조물 등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 위험 현장은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대형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해 매년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최근 2년간 76개 현장에서 200여 건을 현지 조치하는 등 공사 품질 제고 및 견실 시공을 유도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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