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시민 자율 도서 나눔 코너 ‘꿈 나눔터’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0 12:11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한연)이 도서관 1층 로비에 ‘꿈 나눔터’ 코너를 새로 설치해 원주시민들의 지식정보 교류에 나섰다.

‘꿈 나눔터’는 본인이 더 이상 읽지 않는 책을 기증하고, 다른 시민이 기증한 책을 가져갈 수 있는 책 나눔 공간이다.

책 1권을 기증하면 1권을 가져갈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 시간 동안 이용자 자율로 운영된다.

기관, 단체, 상품, 종교 등 각종 홍보용 도서 및 사회적 통념과 맞지 않는 도서는 교환할 수 없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도서 나눔을 통해 지식과 행복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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