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 HPV 백신 가다실®9 새 모델로 래퍼 마미손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0 12:29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만 9~26세 남녀가 함께 접종할 수 있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 모델로 신비주의 래퍼로 유명한 마미손을 발탁하고 가다실9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새 광고영상을 7일(목)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다실9 새 광고는 “같이하자9(구) 가다실9같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홀로족' 마미손 그리고 커플들의 모습과 함께 ‘혼자도 좋지만, 혼자 보다는 같이 할 때 만들어지는 가치’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마미손은 가다실9 광고 로고송 제작에도 참여하여, 중독성 있는 랩을 선보인다. 


로고송 ‘함께하자 9’는 HPV 감염은 남녀 모두에게 노출될 수 있으며 함께 예방이 권장된다는 메세지를 유쾌하게 전달하여, 젊은 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PV는 성 매개 감염 질환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남녀 모두에게 HPV 관련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의 자궁겸부암 외에도 남성과 여성에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이 발병할 수 있다. 


이에 호주, 미국,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는 HPV 관련 질환 및 암 예방을 위해 남녀가 함께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가다실9은 9가지 HPV 유형에 의한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HPV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커버한다(2020년 3월 기준). 


가다실9에 포함되어 있는 9가지 HPV 유형은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등 HPV 관련 질환의 원인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 “‘함께하자9’ 로고송 광고를 통해 HPV 감염은 남녀 모두에게 노출될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접종이 권장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더 많은 이들이 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HPV 감염 예방 인식을 높이고 각층의 눈높이에 맞춰 가다실9로 남녀가 ‘같이’ 예방했을 때 만들어지는 건강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알려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다실9은 만9~26세 남성에서 HPV 16, 18, 31, 33, 45, 52, 58형에 의한 항문암, HPV 6,11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첨형콘딜로마), HPV 6, 11, 16, 18, 31, 33, 45, 52, 58형에 의한 항문 상피내 종양 1기, 2기 및 3기 예방을 위한 사용을 허가 받았다. 

또한, 만9-26세의 여성에서 HPV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HPV 6, 11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첨형콘딜로마), HPV 6, 11,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지속적 감염 및 자궁경부 상피내 선암,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1기, 2기 및 3기, 외음부 상피내 종양 2기 및 3기, 질 상피내 종양 2기 및 3기, 항문 상피내 종양 1기, 2기 및 3기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도록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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