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曰 “신경 좀 꺼요, 내가 알아서 먹을 테니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0 17:45

사진=피오 SNS


블락비 피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이특,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제 도넛이 걸린 간식 게임에서는 추억의 휴대폰 이름을 맞히기가 진행됐다.

이에 넉살과 피오, 혜리 등이 정답을 외쳤다. MC 붐이 “혜리가 조금 빨랐다”고 판정하자 피오는 “아닐 걸, 내가 빠르고 목소리도 더 컸을 걸”이라고 말했다.

피오의 이의제기에 제작진은 “녹화를 잠시 중단해야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고 결국 피오가 조금 더 빨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그는 오답인 ‘연아 햅틱’을 말하고 말았다.


피오는 이후 간식을 먹던 중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게 “신경 좀 꺼요. 내가 알아서 먹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김동현이 간식을 먹고 있는 피오에게 ‘안 자르고 먹는다’며 잔소리를 늘어놓았기 때문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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