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소속사가 밝힌 입장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0 18:18

사진='부부의 세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준원(17)이 음주, 흡연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준원의 페이스북 게시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정준원으로 추정되는 이가 친구들과 술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에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공식입장에서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다인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다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발생한 배우 정준원군의 게시물 관련 소속사 입장입니다.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