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배진교…인천 남동구청장 출신 초선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05.12 10:55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당선인 총회에서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의당은 12일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52)를 선출했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배 신임 원내대표를 합의 추대했다.

배 원내대표는 1968년 전북 정읍 출신으로 서울 관악고를 거쳐 인천대 토목공학과에 진학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해 인천 남동구청장에 당선됐다. 4년 뒤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다시 남동구청장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남동구청장에 출마했지만 3위에 그쳤다. 

이번 4·15 총선에선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최다 득표자로 비례대표 후보 4번을 받아 당선됐다. 정의당 당선인 6명 중 유일한 남성이고, 비례 당선인 중에서 가장 연장자다.

이날 총회에는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은미·류호정·배진교·이은주·장혜영 당선인(가나다순)이 참석했다. 

배진교 프로필
△전북 정읍(1968년생) △서울 관악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 학사 △인천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수료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남동지부 지부장 △제10대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감사관 △정의당 인천광역시당 남동구지역위원회 위원장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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