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스윙스 첫만남에 고백..'거절한 사연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주성 기자 입력 : 2020.05.12 13:39


임보라와 스윙스가 2017년 4월 공개연애를 시작해, 4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임보라와 스윙스는 연애 초기부터 만남 사실이 알려졌다. 스윙스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다른 삶을 살다 만났으니 보라가 걱정됐다”며 “사진 속 보라 얼굴이 평소처럼 안 나와서 걱정했다”고 설명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뮤직비디오 촬영때문에 지인에게 모델을 소개해달라고 했고, 모델 중에 임보라가 있었다. 스윙스는 임보라와 단둘이 미팅을 하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임보라는 스윙스를 거절했고, 이후 술자리를 옮겨가면서도 고백했는데 또다시 거절당했다.

임보라는 “한 달 동안 연락하면서 오빠가 인간적이고 거짓말하는거 싫어하고 사람을 잘 챙겨서 호감을 느꼈다”며 만남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스윙스는 임보라의 조언으로 인해 체중감량에 성공하기도 했다. 22kg을 감량한 그는 5개월 간 식이요법과 하루 2시간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스윙스는 "결혼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나가서 뭘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만약 아이를 낳으면 돌보지 못할 거 같다. 다른 분들은 존중하지만 난 그렇다"고 말했다. 임보라 역시 "나도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다. 그래서 최근에 한 얘기가 평생 우리 연애하자고 했다"며 천생연분임을 드러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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