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가솔린 엔진 SUV '더 뉴 Q5' 13일 판매...5,992만 원부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13 10:37

최근 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내 SUV 자동차시장에 신차바람이 불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올 뉴쏘렌토 출시와 더불어 폭스바겐도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아우디도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The new Audi Q5 45 TFSI quattro)’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Q5 45 TFSI quatto Premium)을 오는 5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5’는 이전 모델에 없던 ‘버츄얼 콕핏’, ‘아우디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아울러 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52 마력, 최대 토크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속도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 6.3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3km/l이다. 도심 주행 연비를 볼 때 9.2km/l 이며, 고속도로 주행 시 연비는 12.1km/l이다.

울트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지능형 제어가 적용돼 필요에 따른 비활성화로 연료 효율을 높여준다.

취향에 따른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채택해 주행 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볼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디자인 라인 익스테리어와 18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장착되었으며,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라인 익스테리어와 19인치 5-암 윙 디자인 휠이 적용되었다.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아우디의 집약된 LED 기술을 선보여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한 주행을 자랑한다. 여기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 디자인으로 차체의 윤곽을 강조했다.

크롬 윈도우 몰딩, 일체형 듀얼 배기파이프 디자인 리어 범퍼,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LED 독서등,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선사했다.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을 적용한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앞좌석 전동 시트와 열선 시트, 4 방향 요추지지대 등이 적용됐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블랙 헤드라이닝, 스포츠 시트 그리고 뒷좌석 열선시트를 적용됐다.

안전과 편의 사양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 탑재된 센서 및 카메라는 전방 시야의 상황을 감지해 브레이크 요동을 통한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의 무반응시 자동 제동이 가능한 ‘프리센스 시티’를 장착했다.

그리고,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해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추가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 탑재된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차량에 장착,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도어 및 라이트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주차장에서의 차량 찾기, 차량 상태 리포트, 알람 서비스, 긴급통화 및 출동 등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버츄얼 콕핏’과 터치패드가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고해상도 풀 컬러 LCD 스크린으로 차량 및 주행 관련 주요 정보를 앞 유리에 직접 투사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13일 선보일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의 가격은 5,992만 원이고,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6,292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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