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이 공개한 코로나 41‧42번째 확진자 상세 동선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4 11:26

사진=송파구청 공식 블로그



서울시 송파구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송파구는 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41번째 확진자와 42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41번째 확진자는 문정2동에 사는 40세 여성으로 용인시 69번 환자의 회사 동료다. 12일 검체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아 서북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41번째 환자는 9일 오후 2시 2분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집에서 나와 도보로 크린토피아 송파파크하비오점에 방문했다. 이후 2시 9분에 집으로 귀가했으나 다시 택시를 타고 타지역으로 이동했다.

10일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택시를 이용해 송파구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달인 11일에는 오후 5시 40분에서 49분 사이 도보로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문정점에 방문했으며 이후 52분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반면 42번째 확진자는 잠실2동에 사는 20세 남성으로 신촌 클럽에 방문한 후 11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 환자는 12일 구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13일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42번째 환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자가격리자로 통보 받아 9일~11일 동안 집에 머물렀다. 이후 13일에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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