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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듯하던 부동산 시장에서 수도권 오피스텔은 아파트 수요 감소에 따른 반등 효과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감정원의 오피스텔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0.18% 상승했으며,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작년 7월 이후 계속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많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원흥지구도 오피스텔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광역 교통망을 보유한 창릉신도시 더하이브 오피스텔이 이목을 끌고 있다.
창릉신도시 더하이브 오피스텔은 신설 예정인 GTX-A노선 창릉역 및 고양선과 화정-신사간도로 및 서울-문산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반경 3km 내 23,000여개의 일자리, 판교의 2.7배에 달하는 약 58만평 규모의 참단산업 중심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하이브 오피스텔은 주변에 이케아, 롯데아울렛, 스타필드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복합 쇼핑몰이 밀집해 있으며, 2만 8천평 규모의 바람물공원과 창릉 호수공원(예정)으로 몰세권, 숲세권을 아우르는 오피스텔로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더하이브 오피스텔은 투자 목적 외에도 실수요자 입장에서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인테리어는 E0 등급의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설계, 빌트인 붙박이장, 전 세대 개별 창고를 구성해 높은 공간 효율성을 제공한다.
창릉 더하이브는 원흥역 2번 출구에 분양 홍보관을 오는 5월 15일에 오픈하며, 오피스텔과 상가를 동시에 분양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이는 직접 방문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