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바뀐 생활방역 패턴, 공기청정기 대안 위생가전으로 공기살균기 도입 상승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4 22:57
최근 서울 이태원 등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또다시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는 사태가 발생해 파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등교 개학을 앞둔 학교 뿐만 아니라 사무실, 음식점 등 실내 인구밀집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에어컨 가동이 불가피해질 가운데, 전문가들은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에어컨 사용 시 창문을 일부 개방하여 환기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고층 사무실, 백화점 등은 창문이 없거나 개폐가 힘들어 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여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역시 필터의 효과 및 효율성 문제가 대두되며 제역할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들여놓았던 사업장들도 이마저 무용지물이 됐다며 다른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실내 공기 전염에 대한 대중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공기 청정을 넘어 실내 공기 살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가전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위생가전 및 생활가전 업계는 이미 공기살균기 시장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기업 및 시설들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기존보다 한 단계 진화한 공기 살균 시스템을 구축해 가는데 신경쓰고 있다고 말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방역’의 다음 단계는 결국 실내 밀집 공간에서의 생활방역에 대한 방역 수요에 따라 실내 공기 살균 시스템 구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공기살균기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인 ㈜코비플라텍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특허 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을 개발해 자사 제품인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와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에 적용시켰다. 

코비플라텍 제품은 실내 공기의 세균.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을 고려, 기존 공기청정기의 기능에 없는 강력한 공기 살균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생물, 악취 등 각종 병원균, 유해물질에 대한 방어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병원, 요양시설, 학교, 학원, 음식점, 카페, 관공서, 종교시설, 교통시설, 동물병원, 산후조리원, 극장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코비플라텍의 에어플라와 엑스플라의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은 공기 중의 슈퍼박테리아 MRSA,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감염병 세균을 99.9% 살균하는 기능을, 엑스플라의 경우 유해가스 암모니아를 99.5% 이상 제거하는 탈취 기능을 공인 시험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검증받았다.

특히, 두 제품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던 오존 발생에 관련한 위험성이 없어 제품 안전성 역시 보장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오존 발생 테스트를 거쳤고, 검출된 오존 발생량이 환경부 오존 예보 등급 ‘좋음’ 단계 기준치인 0.03PPM보다 훨씬 적은 0.004PPM 이하로 나타났는데, 이는 자연 상태의 오존 발생량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는 리얼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공기 살균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헤파필터, 탈취필터, 프리필터의 3중 필터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코비플라텍에서 독자 개발한 특허 기술 리얼 벌크 플라즈마로 감염병 세균을 99.9% 살균한다.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는 살균기능과 탈취기능을 갖춘 2 in 1 기능 제품이다. 

리얼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을 물리적으로 파괴하고, VOCs, 생활냄새, 악취, 배설물 냄새 등의 유해가스를 탈취한다. 

리얼 플라즈마 모듈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코비플라텍의 김성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 세균 등의 병원균에 대한 전염성 위험이 커지고 있어 공기살균에 대한 국민 인식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생활 방역이 일상이 됨에 따라 병원, 요양원, 치과병원, 동물병원, 약국 등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는 종교시설, 체육시설, 엘리베이터 등 다중밀집시설에서의 공기살균기 문의와 설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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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플라텍에 대하여

코비플라텍은 플라즈마 대표적인 전문가 김성영 대표의 ‘리얼 벌크 플라즈마’ 친환경 특허기술 개발과 김준일 락앤락 전 회장이자 창업자의 투자로 만들어진 기술혁신 기업으로, 현재 공기살균청정기와 공기살균탈취기 등 의료 및 위생 공간, 다중이용시설을 위한 살균 및 탈취, 청정 제품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특히, 병원, 요양원,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동물병원 등 의료시설, 요양시설의 공기 살균 및 감염 예방 시스템 구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을 확대시켜 다중이용시설의 살균 공조시스템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업, 축산업, 수산업의 공조시스템으로도 기술응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비플라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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