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 나이 61세, 힘들었던 인생사 뒤돌아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희 기자 입력 : 2020.05.15 00:34

사진: 방송 캡처

가수 진성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이다.


진성은 1997년 '님의 등불'로 데뷔했다. 이후 대표곡 '안동역에서'와 '보릿고개'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낸 진성은 '안동역에서' 발표 후 인기를 얻었지만 혈액암 투병으로 또 다시 시련을 겪었다.


이에 대해 진성은 "아내를 만나고 2년 후에 '안동역에서'로 불이 붙었다. 그러고 1년 6개월 활동하다가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죽음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그 사람의 헌신적인 병 간호로 다시 제2의 인생을 산다. 제3의 인생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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