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축산환경개선의 날」실시

매주 수요일, 축산냄새 근절 총력 전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5.15 09:52
농협(이성희 회장) 경제지주는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산환경개선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5월 13일 충청남도 공주지역 축산농장에서 축산탈바꿈(축산냄새 탈취하고, 축산환경 바꾸고, 청정축산 꿈 이루자) 캠페인을 도내 축협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실시했다.

농협은 지난 4월부터 축산환경개선의 날, 일제소독의 날, 구충·구서의 날을 통합 운영하여, 축산농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경개선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월 1회 운영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축산환경개선 붐을 조성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축사 내부 톱밥 도포 및 냄새저감제 살포, 농장 외부 소독 순으로 축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하였고, 냄새저감제 전달식 및 농장벽화그리기를 통하여 농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최근 축산업의 위기는 가축질병 뿐만 아니라 악취 등 환경문제에서 오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받는 축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축산에 종사하는 우리 스스로가 환경을 보존하고, 깨끗하게 하려는 노력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며, 축산환경개선의 날 행사를 통해 “내 축산농장은 스스로 깨끗하게 가꿔야 한다는 자발적인 실천의식을 고취하고, 냄새저감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농협이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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