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드레스, 혼자살기 6년째 “아직 낯설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5 12:01

사진=서정희 SNS


방송인 서정희가 근항을 전했다.


서정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성경구절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민소매의 흰 드레스와 베일로 치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되고 청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서정희는 같은 날 “혼자살기 6년이 되어가지만 이것도 여전히 적응한 듯 익숙하나 낯설다. 좋은 감정, 느낌, 생활을 잊기 전에 버벅 대며 글쓰기에 몰입 했고 또 한권의 책을 냈다”라며 “혼자 사니 좋다. 이제 홀가분하다. 외롭기도 하지만 기대치 않았던 자유와 행복이 더 크다.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오래오래 써온 글이 드디어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18일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한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