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저작권료 얼마? ‘방시혁 보다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6 18:58
사진=나태주 SNS

작곡가 조영수가 전설로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조영수 특집으로 준비됐다.

이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K타이거즈 제로 나태주는 조영수에 대해 "앉아계실 때는 되게 냉정하게 심사를 해 주시는데 사석에서는 형처럼 대해주신다"고 전했다.


또 "오늘은 조영수 작곡가가 만들었던 노래로 경연을 하기 때문에 그동안 봤던 이미지 말고, 무궁무진하다는 평을 받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조영수는 그룹 신화의 ‘Brand New’, SG워너비 ’라라라‘,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등을 작곡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저작권료 수입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조영수는 지난 2019년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차 2~3대 정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는 버는 것 같다. 스포츠카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저작권료 1위가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저작권료 1위는 어려울 것 같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작곡한 분이 1위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또 “‘방시혁 형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탄소년단이 뜨기 전까지는 잘 지냈는데 최근에는 본 적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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