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자존심 상한 이유? ‘정동원 인기에’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17 16:09

사진='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 방송 중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찬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정동원과 목욕탕에 갔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날 이찬원은 하동 출신의 정동원이 팬이 와 아는 체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팬이) 진짜 반갑다. 나도 하동 출신인데 너무 잘보고 있다”며 정동원에게 인사를 하곤, 자신에게 “음메. 아빠가 젊네”라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동원이 그 팬에게 “이 형도 ‘미스터 트롯’ 나왔어요”라고 말하자 “난 니(정동원) 밖에 모른데이”라고 답해 자존심이 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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