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군포 시민의 교회와 500만원 상당 코로나19 키트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20 23:16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군포 시민의 교회(담임목사 이종배)로부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아동 가정에 식품 및 감염예방물품 키트를 전달하기 위해 5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식품 및 감염예방물품키트 45개로 제작 및 지원되었다. 



군포 시민의 교회 성도들은 후원금 기부뿐만 아니라 직접 키트 포장 작업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는 것에 동참하였다.



시민의 교회 이종배 담임목사는 “우리 군포시 지역사회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고난주간 기간을 통해 우리 성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코로나19 키트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은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키트를 지원해주신 군포 시민의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이러한 관심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보다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동들의 가정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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