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아버지 사랑 독차지 中?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1 12:26
사진=서효림 SNS
배우 서효림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에 그만 울어버렸지 뭐야.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준 지인들 고맙고, 내 인생의 2막을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 사랑합니다”라며 베이비샤워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에 김수미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며느리 서효림을 언급했다.

김수미는 “첫 손녀인데 초음파를 봤는데 눈코입이 이만하다”며 “우리 남편이 며느리 예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가 아빠가 뭐 사갈까’ 이러면 ‘아빠 나 통닭이요’. 자기 어디 가면 ‘효림이가 냉면 먹고 싶대’라면서 냉면 사다준다. 내가 한번 물어봤다. ‘나한테는 한 번도 그렇게 안 했어?’라고 했더니 ‘네가 효림이만큼 예쁘게 하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