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커뮤니티 <클래식에 미치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클래식 공연으로 돌아오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21 16:19
페이스북 클래식 커뮤니티 중 가장 크고 많은 인원이 즐겨 보는 채널 ‘클래식에 미치다’는 그 팔로우 수만 해도 29만에 이른다.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편견을 깨기 위해 만들어진 이 페이지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와 영상을 게시하며 한국 최대의 예술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였다.


작년 2회에 걸쳐 ‘클래식에 미치다’(이하 클미)와 ‘작은공간 큰 울림’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실내악 공연의 중심지로 부상한 성남의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손을 잡고 기획했던 <클미 페스티벌>이 이번에는 <클미 콘서트>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클래식 음악회의 편견을 깨버릴 신개념 버라이어티 클래식 토크 콘서트로 풀어낼 이번 공연은 연주자들의 음악세계부터 사적인 이야기까지 관객들이 궁금해 할 이야기들을 소통하고 참여하는 소통형 클래식 콘서트로 풀어나간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새롭게 구성된 <클미 콘서트>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연주자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 2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를 필두로 테크닉의 귀재 피아니스트 김기경, 독일 쾰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 조성현 그리고 떠오르는 핫 아티스트, 2018년 신한음악상 첼로부문 우승자이자 2012년 크로아티아 안토니오 야니그로 첼로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김가은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이번 <클미 콘서트>는 연주자 라인업만으로도 더더욱 주목해 볼만 하다.


이번 <클미 콘서트>는 지휘자 안두현의 연주자 지인들로 새롭게 구성된 공연으로 연주자의 뛰어난 연주뿐만 아니라 클래식에 더욱 쉽고 흥미를 느끼게 될 만한 다양한 주제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지휘자 안두현은 “<클래식에 미치다> 에서 경험한 유쾌한 아이디어와 시도들을 이번 공연에서도 연주자와 소통하며 함께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 연주자들의 다양한 음악이야기와 연주를 동시에 느껴보자.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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