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년만에 방청객→출연자 ‘소름 돋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4 18:28
사진=임영웅 SNS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방청객 시절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송해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트롯맨들이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TV로만 보던 프로그램에 나가게 돼서 기쁘다”며 감격한 듯 말했다.

이어 “밤잠도 설쳤다”며 “사실 방청객으로도 왔었다. 작년에 지인 통해서 왔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또 “나는 언제쯤 저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생각했다). 제가 신인이고 알려지지 않은 가수였다”며 “1년 만에 나오니까 너무 행복하고 소름 돋는다”고 전했다. 특히 “지금도 말 한마디 할 때마다 떨린다. 저 지금 신났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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