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김본 사단 소속 김지송, 팍스경제TV '트레이더캐스팅' 최종 우승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28 17:32


글로벌선물 트레이딩 전문기업 (주)AG시스템(대표 윤진)에서 멘토로 있는 AG&김본 사단의 김지송(25) 지원자가 팍스경제TV '트레이더캐스팅'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지송은 팍스경제TV에서 주최한 '트레이더캐스팅'에서 100여명의 쟁쟁한 경제TV 진행 지원자들과 장장 2개월간의 긴 서바이벌을 통해 높은 수익률과 경제지식 그리고 뛰어난 프로그램 진행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팍스경제TV '트레이더캐스팅'은 6명의 멘토들과 함께 전문적인 경제지식을 바탕으로한 프로 경제TV 진행자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트레이더캐스팅 우승의 감격을 맛본 김지송은 "멘토가 되어주신 김본님과 AG시스템 윤진대표님의 밀착 코칭 덕분에 짧은 기간 안에 프로로 거듭날 수 있었으며, 시즌 1에서 우승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 프로다운 모습으로 경제이슈를 전달하는 경제 전문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우승을 이끌어낸 (주)AG시스템의 윤진대표는 한국경제TV에서 30여명의 해외선물 전문가들을 퀀트트레이드로 압도하며 전문가리그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던 주역이기도 하다. 그의 기업 AG시스템은 해외선물업계의 하이엔드 트레이드 전문기업으로써 퀀트시스템 개발과 실전투자 및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윤진대표는 경제매체들을 아우르는 업계 1타 전문가다. 멘티들에게 '경제는 예능이 아니다. 한국의 금융레벨 상승을 위해서는 앞으로의 세대교체 시점에서 장난스러운 진행방식은 사라져야 할 것. 전문가들, 진행자들은 프로다운 진행과 분석 전달을 위해 마인드부터 해외 경제TV 수준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해왔다.

윤진대표는 "대회기간 내내 Bloomberg TV 등 해외 경제채널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레벨로 교육시키고자 노력했다. 김지송 지원자는 대회 전날 잠을 아예 포기하고 트레이닝과 해외 시황까지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진정 프로마인드를 지닌 진행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의 금융 레벨 상승을 위해서는 김지송 우승자처럼 프로정신을 지닌 경제인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라며 "이번 방송이 초보자 수준이라면 현재 회사에서는 최상위 수준인 전업투자자 분야로 제대로된 투자자 양성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자기관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 기관급 트레이더 훈련교육을 진행하는데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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