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결방, 29일→30일 ‘뒤로 밀린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기자 입력 : 2020.05.29 19:43

사진=김고은 SNS

드라마 ‘더킹’이 오늘 29일 결방한다.

SBS는 오늘 29일 드라마 ‘더킹’을 결방하고 ‘코로나19 특별 편성’으로 영화 ‘컨테이젼’을 방송한다.

영화 ‘컨테이젼’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뤄진 원인불명의 전염병으로 죽음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 기네스 팰트로, 마리옹 코티아르, 주드 로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미국 직장인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면서 시작된다.

SBS측은 이번 특별 편성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순간에 일상이 급변하고 불안과 공포가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조명하고 경각심을 환기하고자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29일 오후 10시에 방송 예정이었던 ‘더킹 – 영원의 군주’ 13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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