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21대 원구성 협상 오늘 오후에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법정시한 8일 1일 남겨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07 13:21
▲박병석 신임 국회의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법상 상임위원장 선출 법정 시한을 8일 1일 남겨둔 가운데, 7일 오후 5시 국회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간의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 담판을 진행한다.

민주당 홍정민 원내 대변인은 “이번 총선에서의 국민의 명령은 민주당이 책임지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라는 것이었다.”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6월 5일 국회 개원을 마무리 지었고, 내일로 예정된 상임위원장 선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악’이라 평가받는 20대 국회의 실패를 또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일하는 국회 체제를 만들어서 협력의 정치를 21대 국회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책무는 단순히 정부여당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비판을 하더라도 협력의 정치를 전제로 삼아야 한다. 민주당 또한 다수당으로서 일하는 국회 체제를 만들고 야당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할 것, 일하는 국회 체제를 만들고 확실하게 국민께 평가 받고 책임정치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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