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헙무협약

문학나눔 도서,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선정 작가 전자책 지원 등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09 17:51
▲사진은 왼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과 한국출판산업진흥원 김수영 원장이 양 기관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9일(화) 문화예술, 출판, 인문(독서)의 의미와 가치 확산을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유사사업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문학출판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출판·인문(독서)의 의미와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우선, 예술위에서 선정한 문학나눔 도서와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 작가에 대한 전자책 제작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문학나눔-세종도서 간 후속 활용 방안 및 공동 추진하는 한편, 문학주간 대한민국 독서대전 등 유사사업 간 연계를 통한 인문독서문화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관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문학작품들이 예술위와 출판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문학향유자들에게 소개되고, 적극 소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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