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읍 북부 보건진료소 기공식 가져

부여읍 자왕리 일대 인근 주민 진료 소외감 해소 등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1 09:36
부여군은(군수 박정현)은 지난 5일 부여읍 북부 보건진료소 기공식을 가졌다.

군은 보건의료 기관 이용 취약지역인 부여읍 자왕리에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236㎡(단층) 규모로 진료실과 건강증진실을 갖춘 보건진료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부여읍 북부 보건진료소가 완공되면 그동안 거리가 멀어 공주 탄천면이나 논산 방면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던 이 일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금번 부여읍 북부 진료소 신축을 통해 행정구역상 부여읍이면서 읍내 중심지역과 떨어져 있어 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던 진료 소외감을 해소하고, 진료 및 다양한 보건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주민들의 자가 건강증진능력을 함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시설개선 및 의료장비 보강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의 건강권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