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새마을회에서 마스크 2천 매 받아…소외계층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0.06.15 14:55
▲구리시가 구리시새마을회에서 마스크 2,000매를 전달 받았다./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15일 구리시새마을회(회장 곽경국)에서 코로나19 예방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2,000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구리시 새마을회는 지난 5월 B&T에서 마스크를 기부 받아 구리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회장 정준희) 회원 30여명이 마스크 선별과 비닐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마스크는 구리시에 1,000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1,000매 전달됐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제약에 따른 분들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곽경국 구리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마스크를 생활 속에서 늘 착용하시고 힘내서 코로나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늘 밤낮없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에서 방역봉사활동에 이어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안전한 구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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