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토리, 에이바이오테크놀로지와 MOU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5 18:51
맞춤형화장품 브랜드 ㈜레파토리(대표 유서연, 사진 오른쪽)가 국내 헬스케어 기업 ㈜에이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손동수)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레파토리는 에이바이오테크놀로지로의 유전자 검사 및 라이프스타일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레파토리는 ‘사용자의 화장품을 기반으로 하는 화장품 웹 제공 방법(출원번호 10-2018-0106764)’을 특허 출원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피부상태 분석에 의한 피부 분석 정보 생성 방법’ 등 맞춤화장품과 정보화 기술에 관련된 46여 건의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레파토리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뷰티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라며 “소비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다양한 기술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바이오테크놀로지는 유전적 특성과 개인 생활 특성을 결합한 개인적 바이오특질을 파악하고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특허기술회사로, 양사 간의 합의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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