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노무 제공 사실확인'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15 19:25
▲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

예술인 소득 발생뿐만 아니라, 노무 제공 사실 확인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고문에 따르면, 자유계약자(프리랜서, 예술인 포함) 대상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대상은 ▲’2019년 12~’20년 1월 기간 중 월 5일 이상(총 10일) 노무를 제공한 자이거나 또는 월 25만 원(총 5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있는 자 ▲’2019년 12월~’20년 1월에 소득이 없는 경우 전년 동월(’2019년 3~4월) 또는 직전 기간(’2019년 10~11월)에 노무 제공 사실이 있는 자.

따라서 노무 제공 사실이 입증될 경우에도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예술인들의 노무 제공 사실 입증을 간소화하기 위해 예술인에 특화된 서식인 문화예술활동 제공 사실확인서을 제공하고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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