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GBA,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국내 중견기업 해외진출 위한 MOU’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8 09:19
전세계 65여개국에서 온 해외기업, 외교관 및 상무관,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협력하는 사단법인GBA(Global Business Alliance, 회장 오시난)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가 12일 국내 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위한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로, 2014년 7월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에 따라 법정 단체로 공식 출범했다. 현재 62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GBA는 2019년 11월 터키·지중해 레스토랑 ‘케르반 그룹’을 운영하는 오시난 회장을 중심으로 ‘세계속의 한국, 한국속의 세계’를 비전으로 창립됐다. GBA의 주력 사업은 K-뷰티, K-푸드, K-IT등 12개 분야에서 회원사들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시난 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꽉 막힌 가운데, 65여개 국적의 GBA 회원사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십분 활용한다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해외진출과 수출의 물꼬를 틀 수 있다.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견련과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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