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사고 제로화 안점점검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18 09:52
횡성군이 관내 어린이집 13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7일(수)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횡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관리담당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횡성실내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업무지침′을 준수하며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횡성군이 보유한 어린이 통학버스 현황과 통학버스정보시스템 입력 자료 및 경찰서에 신고된 자료를 모두 대조해 통학버스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사항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장치 안전여부(하차 확인장치 미설치 및 좌석안전띠 결함) 등이다.

점검반은 위반 및 불법사항 확인시 즉시 신고 접수 조치하고 이에 불응 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며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사항은 정비 명령을 내렸다.

군 이백호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