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관내 SOC공사 "지역건설 산업활성화 방안" 협조 간담회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8 10:09
국도 42호선 감리단은 지난 18일(목)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사업비 2200억원을 투입하여 진행하는 국도42호선의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사업설명회 직후 평창군은 관내에서 추진되는 국도31호, 42호선 시공사, 감리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규모 SOC건설 공사 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장비 임대, 인력, 제품에 대한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발주공사 감독 시 철저한 의무사항 확인을 통해 건설공사 대금 및 임금 체불을 방지하고 도로 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최근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노무비, 건설기계임대료 체불 등의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부서 발주공사 감독관은 건설기계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하도급대금지급보증서 교부, 건설기계 임대차 등에 대한 계약서 작성 여부 등의 의무사항을 철저히 확인하여 건설공사로 인한 대금이 체불 되는 일이 없도록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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